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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뜻대로 조작하는 기쁨을,
손 끝으로 느끼다. -
모든 것을 카메라에 맡기지 않고 자신의 손으로 조작하여 창작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Df는 금속 기계식 다이얼을 채용하였습니다. 설정이나 노출을 언제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직접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촬영자의 뜻을 그대로 카메라에 전하여, 한 장의 사진을 창작하는 기쁨을 최대한으로 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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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정밀 기계,
카메라가 그것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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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금속을 깎아내어 만든 기계식 다이얼과, 가볍고 견고한 금속성 바디 위에 가죽 느낌의 소재 마감까지. 니콘의 장인정신이 만들어 낸 정밀한 디자인의 Df를 손에 쥔 순간 카메라가 정밀 기계라는 사실을 다시금 실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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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란 창조하는 것.
그리고 상상을 뛰어넘는 것. -
Df에는 플래그십 모델 D4와 동등한 니콘 FX 포맷 CMOS 센서, 유효화소수 1625만 화소라는 조합을 채용하였습니다. 여유 있는 화질 피치와 높은 개구율을 얻을 수 있는 설계로 뛰어난 촬상 감도영역을 실현시겼습니다. 또한 화상 처리 엔진 EXPEED3를 탑재하여 D4 퀄리티의 고품격 화상을 완성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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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눈으로 포착하는 세계는
이상에 가장 가까운
현실일지도 모른다. -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고 단조 표현이 풍부하며 고감도 촬영에서도 노이즈 발생이 적은 FX 포맷의 높은 잠재성은 뛰어난 광학 성능을 가진 NIKKOR 렌즈와 함께할 때 완전히 발휘됩니다. Df의 KIT 렌즈로는 바디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AF-S NIKKOR 50mm f/1.8G (Special Editon)'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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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만나건 무엇을 마주하건
모든 것이 자유로워진다. -
대형 기계식 다이얼에 직선적 형태, 뛰어난 질감과 균형감을 갖춘 아름다운 바디는 니콘 FX 포맷 모델 가운데 가장 작고 가벼워 우수한 휴대성까지도 갖추었습니다. 표현 영역 뿐 아니라 표현 그 자체의 자유도를 넓히는 카메라, Df와 함께 새로운 창조를 위한 여행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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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를 들여다 보면
자신과 피사체만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
크고 밝은 파인더상을 제공하기 위해 파인더의 시아율은 약 100%를 확보하였습니다. 배율은 약 0.7배※로 촬상범위 내 다양한 요소의 배치를 확인하여 정밀하게 구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인더 내에 격자선을 표시할 수 있어 수직, 수평을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맞추며 촬영이 가능합니다. ※ 50mm f /1.4 렌즈 사용, ∞, 시도 -1.0m-1 일 때. 。
※50mm f /1.4 렌즈 사용,、∞、시도-1.0m-1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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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의 조건
강하면서도 뛰어날 것. -
뛰어난 휴대성 뿐 아니라 다양한 촬영 조건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Df의 매력입니다. 바디 윗면의 커버, 뒷면 커버 및 바닥 부분에는 마그네슘 합금을 채용하였으며 각 부분에 효과적인 실링 처리를 행하여 고도의 내구성과 신뢰성을 실현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