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사이트 ‘Nikon Next’
한국어 서비스 개시

- 디지털 시대 사진 영상의 미래를 다양한 표현으로 제시하는 글로벌 사이트
- 거장 사진가의 다양한 작품 및 니콘 연구진, 기술진들의 인터뷰 등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

[니콘이미징코리아: 서울, 2009-07-15]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 www.nikon-image.co.kr)는 자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사이트인 ‘Nikon Next(니콘 넥스트)’(www.nikonnext.com)의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니콘 넥스트’는 디지털 시대에 따른 사진영상의 미래를 다양한 표현으로 제시하는 사이트로, 니콘의 사진영상 제품의 테크놀로지, 니콘이 만들어내는 사진영상 표현의 새로운 가능성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사진 업계를 대표하는 거장 사진가의 작품 및 인터뷰를 비롯해 향후 사진영상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포토그래퍼와 영상 작가들의 니콘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을 사진, 동영상, 음성 등 다양한 표현 수단을 활용해 전시한다.

이외에도 ‘니콘 넥스트’ 사이트는 네 가지의 테마를 통해 미래의 사진영상 문화를 선도해 나갈 카메라 브랜드 ‘니콘’을 소개하고 있다.

‘Our Fact’에서는 니콘 기술진의 인터뷰를 담고 있으며, ‘Our Works’에서는 DSLR 카메라부터 콤팩트 카메라에 이르기까지 니콘의 다양한 카메라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Our Future’에서는 니콘 영상컴퍼니의 연구실 실장인 우타가와 켄과 개발 본부장인 카자미 카즈유키 등 최첨단 분야에서 활약하는 니콘 연구자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Imaged Film’에서는 세계적인 영상프로듀서와 영화감독이 제작한 오리지널 영상을 소개한다.

‘니콘 넥스트’에 참가하고 있는 포토그래퍼는 니틴 바두쿠르(Nitin Vadukul), 필 노트(Phil Knott), 런킨(Rankin) 등이며, 이외에도 다수의 포트그래퍼가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