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주요사양
촬영샘플
초점거리 180-600mm를 커버하는 NIKKOR Z 대망의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초망원 줌렌즈입니다. AF-S NIKKOR 200-500mm f/5.6E ED VR보다 뛰어난 손떨림 보정 효과로 핸드헬드로도 새나 동물, 비행기 등을 쾌적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초점거리 180mm시의 최단 촬영 거리 1.3m를 활용하여 피사체에 과감하게 접근하여 메인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는 표현도 가능합니다. 주밍에 의한 중심 이동이 적은 '인터널 줌 기구'를 채용하여 렌즈를 고쳐잡지 않고 광각단과 망원단을 오가는 줌 조작이 가능한 줌 링 회전각 70°를 실현하는 등 뛰어난 조작성을 자랑합니다. 가장 앞면 렌즈에 오염 방지 성능이 뛰어난 불소 코팅, 방진·방적을 고려한 설계※ 로 산 속 등 야외에서의 촬영 시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촬영의 폭을 넓혀주는 믿음직한 렌즈입니다.
※ 모든 조건에서의 완전한 방진·방적을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 카메라의 펌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주십시오. 펌웨어가 최신 상태가 아닐 경우 렌즈를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거나 일부 기능의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NIKKOR Z 대망의 초망원 줌렌즈로, 180mm부터 600mm까지의 폭넓은 초점거리 영역에 대응합니다. 가까운 피사체, 먼 피사체를 모두 손쉽게 프레이밍 할 수 있을뿐 아니라 야생 동물, 빠르게 움직이는 비행기를 크게 포착하거나 야생 조류떼를 넓게 담아내는 등 다양한 피사체를 이 렌즈 하나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폭넓은 줌 영역을 활용함으로써 표현의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
Z TELECONVERTER TC-1.4x/2.0x (모두 별매)를 사용함으로써 망원측의 초점 거리는 각각 840mm, 1200mm까지 확장됩니다. 텔레컨버터 사용 시※에도 높은 해상력을 유지하기 때문에 멀리 떨어진 피사체도 고화질로 포착합니다. TC-2.0x장착 시에는 최대 촬영 배율이 0.5배가 되어 더욱 박진감 넘치는 표현이 가능합니다.
※ 텔레컨버터 장착 시, 피사체나 주위의 밝기, 초점 포인트의 위치에 따라 자동 초점으로 초점을 맞추기 어렵거나, 초점 에이드가 깜박일 수 있습니다.
•초점거리 : 840mm (Z TELECONVERTER TC-1.4x 사용 시)
•셔터스피드 : 1/500초
•조리개 : f/9
•ISO : 1600
•포맷 : 풀사이즈/FX포맷
© Natsumi Handa
•초점거리 : 1200mm (Z TELECONVERTER TC-2.0x 사용 시)
•셔터스피드 : 1/640초
•조리개 : f/13
•ISO : 2000
•포맷 : 풀사이즈/FX포맷
© Nicolas Stettler
AF-S NIKKOR 200-500mm f/5.6E ED VR 보다 넓은 초점 거리 범위를 가지면서도 더 가볍습니다. 무게는 약 1955g※으로 초점거리 600mm 까지 커버하는 렌즈이지만 경량이기 때문에 핸드헬드로도 쾌적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 삼각대 거치대 미장착 시. 삼각대 거치대 장착 시는 약2140g.
5.5단※의 손떨림 보정 효과는 나무 그늘이나 저녁 노을 등 어둑어둑한 장면에서도 손떨림의 영향을 억제하여 촬영할 수 있습니다. 움직임의 변화가 심한 피사체에는 [SPORTS] 모드를 설정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손떨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CIPA규격준거. [NORMAL]모드 사용 시. 35mm 필름 사이즈 상당(풀사이즈/FX포맷)의 촬상소자를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 시. 가장 망원측에서 측정.
•초점거리 : 600mm
•셔터스피드 : 1/1600초
•조리개 : f/6.3
•ISO : 200
•포맷 : 풀사이즈/FX포맷
© Natsumi Handa
주밍 시 전체 길이의 변화와 대물 렌즈의 움직임이 없고 중심 이동이 적은 인터널 줌 기구를 사용했습니다. 렌즈를 확실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프레이밍이 가능합니다. 자중낙하의 걱정이 없어 가지고 다니거나 위를 올려다 보는 촬영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밍 시 렌즈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렌즈 안으로 먼지 등이 들어갈 우려가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줌 링의 회전각은 70°로 렌즈를 고쳐잡지 않고 광각단에서 망원단까지 줌을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야생 조류나 동물이 갑자기 나타나더라도 빠르게 프레이밍 할 수 있습니다.
4개의 L-Fn버튼은 렌즈를 잡은 손으로 누르기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가로 촬영, 세로 촬영에 관계 없이 파인더 상에서 피사체로부터 눈을 떼지 않고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신속하게 회전할 수 있기 때문에 가로 촬영에서 세로 촬영으로 바꿀 때에도 손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 거치대를 빼고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삼각대 거치대의 좌우 2군데 있습니다. 별매 렌즈 스트랩 LN-4를 장착하여 렌즈를 어깨에 메고 다니거나 리모트 촬영 시 카메라 낙하 방지 와이어를 장착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동봉되어 있는 렌즈 후드는 잠금 해제 버튼을 꼭 누르면서 회전 시켜야만 분리되기 때문에 후드가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방진·방적을 고려하여 먼지나 물방울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도록 실링 처리를 했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나빠져도 안심하고 촬영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조건에서의 완전한 방진·방적을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렌즈 가장 앞면의 렌즈에는 오염 물질이 잘 달라붙지 않고 더러워지더라도 손쉽게 닦아낼 수 있는 불소 코팅을 채용했습니다. 렌즈를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기 때문에 야외 촬영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의 해상도는 사용하는 디바이스나 회선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ED 렌즈 6장을 사용하여 배율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하며 텔레컨버터 장착 시에도 뛰어난 광학 성능을 유지합니다. 또한 주변 광량의 저하를 고려한 설계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날아가는 새를 촬영하는 경우에도 화면 주변부까지 선명하게 묘사할 수 있습니다.
•초점거리 : 180mm
•셔터스피드 : 1/640초
•조리개 : f/5.6
•ISO : 500
•포맷 : 풀사이즈/FX포맷
© Ryan Patterson
STM(스테핑 모터)에 의한 조용한 AF, 클릭리스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컨트롤 링 덕분에 동영상 촬영 시에 조작음이 잘 녹음되지 않습니다. 또한 초점을 가까운 곳에서 먼 곳, 먼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동시킬 때에 생기는 화각 변동(포커스 브리딩)을 고려한 설계로 구도를 정한 후에 초점 위치를 변경하더라도 자연스러운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NIKKOR Z 180-600mm f/5.6-6.3 VR의 MTF 성능 곡선표
공간주파수 | S : 방사방향 | M : 동심원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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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nes/mm | ![]() |
![]() |
30 Lines/m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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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렌즈
비구면 렌즈
형식 | 니콘 Z 마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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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거리 | 180mm-600mm |
최대 구경비 | 1:5.6 – 6.3 |
렌즈 구성 | 17군 25매(ED 렌즈 6매, 비구면 렌즈 1매, 가장 앞면의 렌즈에 불소 코팅 있음) |
화각 | 13°40′ - 4°10′(촬상 범위 풀사이즈/FX 포맷) 9° - 2°40′(촬상 범위 APS-C사이즈/DX 포맷) |
초점 거리 눈금 | 180, 200, 300, 400, 500, 600mm |
초점 | IF (인터널 포커스) 방식 |
손떨림 보정 | 보이스 코일 모터(VCM)에 의한 렌즈 시프트 방식 손떨림 보정 효과 : 5.5단※ CIPA 규격 준수 VR 모드:NORMAL/SPORT 삼각대 사용 시 흔들림 보정 : 있음 |
최단 촬영 거리 | 1.3m (초점거리 180mm), 1.36m (초점거리 200mm), 1.67m (초점거리 300mm), 1.94m (초점거리 400mm), 2.19m (초점거리 500mm), 2.4m (초점거리600mm) |
최대 촬영 배율 | 0.25배 |
조리개 날개 매수 | 9매 (원형 조리개) |
조리개 방식 | 전자 조리개에 의한 자동 조리개 |
최대 조리개 | f/5.6 (초점거리 180mm) f/6.3 (초점거리 600mm) |
최소 조리개 | f/32 (초점거리 180mm) f/36 (초점거리 600mm) ※카메라의 노출값 설정 스텝 폭에 따라 최소 조리개값의 표시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초점 제한 전환 스위치 | FULL(∞~1.3m)과 ∞–6m의 2단 전환 |
필터 사이즈 | 95mm(P=1.0mm) |
크기 | 약 110mm(최대 구경) × 315.5mm (렌즈 마운트 기준면에서 렌즈 끝부분까지) |
무게 | 약 2140g (삼각대 거치대 포함) 약 1955g (삼각대 거치대 제외) |
부속품 | • 렌즈 캡 LC-95B • 뒷 캡 LF-N1 • 렌즈 후드 HB-109 • 렌즈 케이스 CL-C6 |
•셔터 스피드 : 1/3200초
•조리개 값 : f/6.3
•초점 거리 : 600mm
•촬상 감도 : 800
•포맷 : 풀사이즈/FX포맷
© Natsumi Handa
하늘을 활공하는 큰 새가 원하는 구도에 들어온 순간 셔터를 눌렀습니다. AF 기구에 빠른 초점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 STM(스테핑 모터)를 탑재했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피사체에도 순간적으로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 원본을 리사이징 하였습니다.
•셔터 스피드 : 1/640초
•조리개 값 : f/13
•초점 거리 : 1200mm
•촬상 감도 : 2000
•포맷 : 풀사이즈/FX포맷
© Nicolas Stettler
Z 텔레컨버터 TC-2.0x를 장착하여 초점거리 1200mm로 야생 조류를 촬영했습니다. 텔레컨버터를 장착해도 높은 해상력을 유지하여 깃털의 질감까지 사실적으로 표현합니다.
● 원본을 리사이징 하였습니다.
•셔터 스피드 : 1/500초
•조리개 값 : f/5.6
•초점 거리 : 180mm
•촬상 감도 : 1250
•포맷 : 풀사이즈/FX포맷
© Natsumi Handa
AF 기구에 동작음이 작은 STM(스테핑 모터)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먹이를 먹고 있는 야생 동물과 우연히 마주쳤을 때에도 소리를 내지 않고 초점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무심하게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을 동물들이 눈치채지 않게 담을 수 있었습니다.
● 원본을 리사이징 하였습니다.
•셔터 스피드 : 1/250초
•조리개 값 : f/5.6
•초점 거리 : 180mm
•촬상 감도 : 450
•포맷 : 풀사이즈/FX포맷
© Nicolas Stettler
광각 측에서의 최단 초점 거리는 1.3m 입니다. 이동 중에 발견한 식물에 가까이 다가가 최대 촬영 배율 0.25배를 살려 크게 담았습니다. 렌즈를 교환하지 않아도 가까운 거리의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어 촬영의 폭이 넓어집니다.
● 원본을 리사이징 하였습니다.
•셔터 스피드 : 1/250초
•조리개 값 : f/6.3
•초점 거리 : 600mm
•촬상 감도 : 2500
•포맷 : 풀사이즈/FX포맷
© Natsumi Handa
한 겨울의 아침.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어둑어둑한 시간 대에 눈 위로 겁도 없이 서성이는 새를 선명하게 담았습니다. 5.5단의 뛰어난 VR로 어둠 속에서도 손떨림의 영향이 거의 없는 깔끔하게 묘사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 CIPA규격준거. [NORMAL]모드 사용 시. 35mm 필름 사이즈 상당(풀사이즈/FX포맷)의 촬상소자를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 시. 가장 망원측에서 측정.
● 원본을 리사이징 하였습니다.
•포맷 : 풀사이즈/FX포맷
© Natsumi Handa
잠시 쉬고 있는 작은 새를 멀리서 몰래 촬영했습니다. 날개의 깃털까지 묘사될 만큼 선명해 바로 옆에서 관찰하는 듯한 현장감 넘치는 사진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이미지는 촬영한 RAW파일을 NX Studio등으로 TIFF와 JPGE로 변환하고 타사제품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사진가의 작품으로 완성했습니다.
● 원본 데이터를 리사이징 하였습니다.
•포맷 : 풀사이즈/FX포맷
© Ryan Patterson
활주로를 맹렬한 스피드로 달리는 비행기입니다. 피사체와의 거리가 엄청난 속도로 변하기 때문에 프레이밍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망원에서 광각까지 재빠른 주밍이 가능하여 원하는 구도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이미지는 촬영한 RAW파일을 NX Studio등으로 TIFF와 JPGE로 변환하고 타사제품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사진가의 작품으로 완성했습니다.
● 원본 데이터를 리사이징 하였습니다.
© Natsumi Handa
낮에 차를 타고 달리다 눈을 파고 마른 풀을 먹고 있는 사슴을 발견했습니다. 600mm의 초망원으로 표정을 크게 담을 수 있어 긴 눈썹까지 선명하게 찍었습니다. 눈동자에 설원이 비쳐서 사슴이 바라보고 있는 풍경까지 표현되는 이 렌즈의 뛰어난 묘사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 원본 데이터를 리사이징 하였습니다.
© Natsumi Handa
● 원본 데이터를 리사이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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